오픈때의 네이비 필드와 테일즈위버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다른 게임 가지고

불만을 비치는 일이 없으리라 장담합니다.

거짓말 1원 어치조차 안보태고 말이지요!!!!


예전에 네필에서 한번 벌어져서 정신이 대략 멍하게 한 사태를 요약해서 보여드리자면

패치를 위해 서버다운을 하겠습니다~ 에~ 연장합니다~ 연장합니다~ 연장합니다~
열었습니다~ 닫습니다~ 연장합니다~ 연장합니다~열었습니다(최종. 하루를 건너 뛰고 오후가 된뒤.)


거기에 테일즈 위버도 멋져서 말이지요,

오픈때부터(아마도 클로즈때도 있었을 듯 한데 안해서 모름.) 현재까지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위치를 동기화를 못하고 있는(몹, 유저 등의.) 현상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고,

"새로 업데이트 된 챕터 = 버그로 진행이 불가능" 공식은 여전하고(챕 13 파트 2깬거 이야기 보셧죠?)

무언가 추가된 것은 버그가 있을 확률이 매우매우 높은 형편입니다.
(테섭에서 테스트 진행하고 본섭에 업뎃 되는건데도 -ㅅ-;)


어디 이만큼 겪으면 아마도 무뎌지지 않을까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