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에 글 안올린지 어언 1년 하고도 3개월, 꾿꾿히 근성으로 버티다가 결국 과제의 압박에 패배하는 나약한 모습의 방년 22세 여대생 백아입니다.(아마 계속 검색 두번은 해야 마지막에 썼던 글이 나오지 않을까요?)
어 그런 것 치고는 아이디가 낯이 익네 하는 것은 제가 성격이 좀 나빠서 리플로 잘도 깽판치고 다녀서 그런 겁니다. 네.

하여간, 저 좀 도와주세요!

[클릭]와이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 이 글 모처에서 봤는데 하는 분은 그냥 이 바닥이 좁쿠나... 가 아니라 제 발바닥이 좁구나 하는 정도로만 어여삐 생각하시고 스리슬쩍 넘어가 주세요.

22살 산디과 여학생이 차를 몰아봤겠습니까(면허도 없어요), 주변에 차 모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고저 이런 곳에 하소연 할 수 밖에 없잖아욥.


참, 마지막에 남김말이 가장! 중요[...]하니까 모쪼록 의견을 피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다른 과제 하로 총총.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