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뭐가 떨어진다는 것이 아니라..

대머리

속칭 탈모 (순서가 바뀐거 아냐?)




지성두피라서 미용실 갈때마다 머리에 맞는 샴푸를 써라 두피크리닉 받아라 하는거
무시했는데.. 웬일로(?) 카메라를 보여주더군요... 티비에서 많이보던 그 머리에대고 보는
근접카메라

지성피부이긴 했는데...

방금 감은 머리에도 비듬(?)이...
박박 문질러서 감아야돼나 ㄱ- 아니면 한번에 두번씩 감아야돼나..

두피와 두개골이 너무 밀접해서 키스하고있다고 혈액순환을 막는것도 탈모의 요지라고 하던데...
(머리칼을 머리감을때 쑥쑥 잡아 땡겨주라네요..)



허허허 큰일이네요...


물기가 샤르르 흐르는 머리카락은 압권이군요 -_-b



p.s:보통 모공하나에서 머리카락이 3개씩 나오나... 책에선 모공1개에 하나씩 나오는 그림만 많았는데
     난 왜 1개에서 3개씩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