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경건하게만들더군요(?)



...


그거보고 뭔가 좀 싸~~한느낌이랄까....
종사자가아니라 항상 간접체험이나마 갈망했던저에게는

신선한충격(?) 정도랄까...

아무튼... 요즘 한국게임을 질타한다고 써놨던부분이 약간은 후회가가기도..

필독서는 필독서인이유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