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오베를 기다리다가 "김학규" 라는 이름이 보여서

어디서 많이 들은것 같은대? 누구더라? 하면서 고민하다가

기억나서 당장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눈팅을 하다보니 느껴진게 사이트의 겉모습은 단조롭지만 그 내용들은 꽉 차있다!

라는게 느껴졌습니다. 게임기획에 관심이 많고 나중에 게임업체에 취직하는걸 목표로 하고있기에

이 사이트에서 여러 정보와 공부를 해보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