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은 익히 들었습니다.
그 소문을 제 온몸과 마음으로 확인되는 것이 두려워
학규님과 멀어지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만, (웬지 오해의 소지가 있다! 위험하다)
GE 홈페이지를 보고 바로 학규님 홈페이지에 가게되는 자연스러운 발걸음..

"남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에 의문을 제시해라"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 신 세계가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들으면 들을 수록 두근거리네요.

앞으로도 많은 것을 배워가겠습니다.
많은 것을 깨닫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뭐.. 이런 것을 신고식이라고 하죠. 하하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