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념인지

엄니가 사오셨더라구요.




그리고 복분자술을 한잔(물마시는병에다가 가득 ㄱ-) 따라주셨습니다.



원샷 [...ㄱ-];;;




파리박X트 에서 케잌 사니까 사과주(이름만 사과주 지 완전 사과쥬스)도 줬길래

펑! 하고(잇힝) 먹었어요..





냠냠 :)




여러분 모두 즐거운 2005년 보내셨는지,

전 즐겁게 보낸것 같습니다.


2006년도 재미있게 보내시구요.
원하는것 꼭 이루시길.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