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직전에 코임보르 마을 앞 님로드다리에서 GM분들이 모여서 키메라를 소환아혀 습격을 감행했습니다.
유저들이 몰렸지만..비명소리만 연이어 들릴뿐..결국 못잡고 끝나버린..

키메라 사이즈가 워낙커서..전체샷잡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이게 보스룸에서의 키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