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집에 3시에 도착..(늦었겠구나 생각했는데 아직 서버가 안열었더군요)
일단 클라이언트 깔고 친구에게 빌려온 만화책 뒤적거렸습니다..
4시 5분쯤까지 빈둥거리다가 게시판에 올라온(열렸어요~!)
아싸좋구나~.
그러나..

오오오 그대여... 튜로리얼 3을 8번이나 반복하게 하면 어쩌자는것인가.....
우여곡절 끝에 만든..

제 캐릭들..(2파이터,1스카우트..)
마침 캐릭3개가 제가 예~전에 생각해둔 친구들과 맞춤아이디 갯수와 일치해서
만들었습니다



뭐.. 필드는 이미 머스켓으로 점령이 돼어 자동사냥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