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원래 수능 끝나면 영화만 보면서 살려고 했는데(그라나도 클베도 하면서 OTL...) 대충 지내다가 이제서야 좀 볼려고;; 영화관가서 볼껀 다 정해 놓았고;; 빌려 볼 것들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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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Bidan
2005.12.19 00:08:12 (*.251.122.217)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976point (62%), 레벨:6/30"){kind=icon}
용회 유주얼 서스펙트, 반전이 기가막힌영화죠. 강추.
8마일도 뭐.. 에미님데보고 할렘가도 접해보고 재미있게 봄...
주먹이 운다... 도 재미잇게 봤고..
선생김봉두도..재미있게 봤고..
연애의목적 -_-무지 야하더군요,
8마일도 뭐.. 에미님데보고 할렘가도 접해보고 재미있게 봄...
주먹이 운다... 도 재미잇게 봤고..
선생김봉두도..재미있게 봤고..
연애의목적 -_-무지 야하더군요,
2005.12.19 00:09:42 (*.48.73.166)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280point (74%), 레벨:3/30"){kind=icon}
issuelit 일헌 통해버렸삼
사실 유주얼서스펙트 무지무지보고싶엇는데 때에 마춰 ocn에서 해줘서
다보고 "ㅅㅂ 낙였다"하고 아-_-침을 먹었던 기억이..
사실 유주얼서스펙트 무지무지보고싶엇는데 때에 마춰 ocn에서 해줘서
다보고 "ㅅㅂ 낙였다"하고 아-_-침을 먹었던 기억이..
2005.12.19 00:32:45 (*.100.207.130)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03point (0%), 레벨:9/30"){kind=icon}
마도사 8마일 최고죵..
아름다운 내 인생.... 계속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녀석입니다..
굿바이 레닌 ... 간큰 가족과 비슷한 내용입니다.. 독일쪽 예기죠..
아름다운 내 인생.... 계속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녀석입니다..
굿바이 레닌 ... 간큰 가족과 비슷한 내용입니다.. 독일쪽 예기죠..
2005.12.19 00:51:18 (*.255.83.215)
반전있다고 말해버리시면;;(뭐어차피 dvd나 비디오 케이스에 써있겠지만;;
마도사님 8마일은 수능끝난 다음날 이미 봤죠 +_+b(great!나름대로 에미넴 팬에다가 영화자체도 최고; 영화보기전에 OST를산유일한 영화죠; OST에들어있는노래중 영화에나온노래는 하나뿐 ㅡ_ㅡ;) 으으 굿바이레닌 저번에 레닌책 살려다가 안샀는데 그걸영화로 볼까나;;
아 리플달아주신 모든님께 감사하다는말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계속달아주세요; 3페이지 넘길때까진 확인합니다;
마도사님 8마일은 수능끝난 다음날 이미 봤죠 +_+b(great!나름대로 에미넴 팬에다가 영화자체도 최고; 영화보기전에 OST를산유일한 영화죠; OST에들어있는노래중 영화에나온노래는 하나뿐 ㅡ_ㅡ;) 으으 굿바이레닌 저번에 레닌책 살려다가 안샀는데 그걸영화로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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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좋아
2005.12.19 09:41:38 (*.255.138.47)
Mr.Sunday 조금 무거운 주제의 영화로 미국내 유색인종의 상황을 그린 크래쉬, 인종차별을 코미디로 희화화한 해롤드와 쿠마
고전영화에서 즐거움을.. 99년 브래드피트의 연기가 빛나는 파이트클럽, SF의 시초 블레이드 러너, 말이 필요없는 코요테어글리
프랑스영화계의 희망 프랑소와 오종의 최신작 5x2, 프랑소와를 유명하게 만들어준 8명의여인들
독특한 취향의 영화들.. 일상속의 고요함 녹차의맛(일상속의 작은엽기), 홍콩의 새로운 감각 하이난 치킨라이스(동성애와 가족이야기)
뻔한 반전의 스릴러는 꺼저라. 스릴러의 결정판(?) 레이어케이크, 정말 미스터리한 미스터리물 Stratosphere Girl(성층권 소녀)
사람사이의 신뢰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언더서스피션(모니카 벨루치의 아름다움에 빠져든다!!)
그리고 크레용신짱-어른제국의 역습- <- 이건 정말 왕 강추!
정도가 추천할수 있겠네요. 올해 본 영화중 제가 정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고전영화에서 즐거움을.. 99년 브래드피트의 연기가 빛나는 파이트클럽, SF의 시초 블레이드 러너, 말이 필요없는 코요테어글리
프랑스영화계의 희망 프랑소와 오종의 최신작 5x2, 프랑소와를 유명하게 만들어준 8명의여인들
독특한 취향의 영화들.. 일상속의 고요함 녹차의맛(일상속의 작은엽기), 홍콩의 새로운 감각 하이난 치킨라이스(동성애와 가족이야기)
뻔한 반전의 스릴러는 꺼저라. 스릴러의 결정판(?) 레이어케이크, 정말 미스터리한 미스터리물 Stratosphere Girl(성층권 소녀)
사람사이의 신뢰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언더서스피션(모니카 벨루치의 아름다움에 빠져든다!!)
그리고 크레용신짱-어른제국의 역습- <- 이건 정말 왕 강추!
정도가 추천할수 있겠네요. 올해 본 영화중 제가 정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