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해서 끝마치겠다! 고 생각한 일을 이 정도로 홀가분하게 끝낸 적도 없는 것 같네요.

틀림없이 나중에 보면 헛점 투성이이겠지만, 지금만큼은 편한 기분입니다. 이제 집에 들어가서 좀 자다가 씻고 나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