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김장한다고 할머니댁(10분거리)에 가셨고, 그로 인해서 오랜만의 자유를 갖게 되었습니다만;;
그다지 할건 없3. 농땡이 부리다가 헬스서 한두시간 운동 하고(살빼야죠;), 학원숙제 하고... 그냥 그렇습니다 하하 좋은게 좋은거죠 뭐;

플스/집에서 약 5분거리에 도서관이 거의 개관 직전에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방학때는 거기서 한번 지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