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2차를 할때는...

'내가 조종하는게 재미있다'

였는데...


어제 지스타에서 대형 전광판으로 보여주는 보스잡기 플레이를 보면서

'아씨 좀더 패봐'

이러면서... 온겜넷의 스타 프로게이머가 경기를 보여주는것 같은..

또 다른 느낌이 들더군요..
(보스한테 왔다갔다 하면서... 새로적용된 마법, 레비테트, 스탠스등을 선보이면서...)


휴...

내가 플레이 하기엔 늙은건가 -_-;; (아니길 빌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