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분들이나 개발진 여러분들이 정말로 대단해 보입니다.
배틀로얄 서버 하나 관리하는데에도 초딩 웨이브가 짜증의 구렁텅이인데..
어찌 그 많은 욕들을 들어먹으시면서도 웃을 수 있는지-_-;


웃대엘 누가 홍보했더니 초딩들이 대거 침입해서..
그냥 알아서 걸러지겠지 했는데..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한놈 블락시켜버렸습니다.

할사람만 하는 시크릿 서버로 그냥 남아야 겠습니다.

에휴..

업그레이드 잘 되나 싶었더니 별의별 사건이 저를 다 심란하게 만드는군요.

그런데 왜 난 6시까지 동창회 도우미로 끌려가서 뽈차야 하는거냐..

병장님하 패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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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