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 아이 친구의 말대로 실력이 뛰어나고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을 할수이는 아이 이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지금 고2인만큼 그 아이가 게임업계에 취직을 할때쯤이면 이 일도 다 사람들 기억속에서

흐려져 가고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