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는 처음에 디카사이트로써 꽤나유명했는데..

인터넷 기사에 아햏햏 <------ 이 단어의등장으로 수많은 햏자를 배출.

현재는 꽤나 많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무슨일일어나면 사람들 모이는건 한순간.

평소안가던사람들도 모이니...

웃대도 처음엔 그냥 텍스트 밖에 없었는데;;

웃대총장님이 웃대매점도 만들고... 캐쉬도 만들고... 뭐 상업적으로 변한느낌;;

이번에 제가 올렸던 한국판 전차남...

다음에 기사한번뜨니 사이트글의 90%는 그글에대한 이야기..

그리고 이제 조금있으면 잠잠해지겠지.. -_-..

사이트가 망가지는건 한순간. 그리고 그 망가지는 주요원인들이 빠져나가는것도 한순간

그리고 사이트는 퇴화되어간다. 그나마 웃대나 디씨는 여러가지 컨텐츠가 많으니

사람들이 안떠나겠지만... 이번 보배 사이트는... 뭐랄까.. 차에 흥미있는 사람들만

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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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