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온라인 게임 시장 포화...


새로운 게임이 쏟아진다! -> 게이머들은 각자 자신이 하고 싶은 게임으로 만족한다. -> 그 게임을 좀 오래 붙잡는다.


이것말고도 여러 가지 환경을 따져보면,

새로운 게임이 나와도 그곳으로 게이머가 몰릴 경우가 점점 드물게 된다는 건데.


결국에는 국내에선 더 이상 '온라인 게임 골드러쉬'는 못 해먹겠군요.

뭐, 누구나 예측 가능한 일이긴 합니다만, 이후의 일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흐흐흐.

어쨋거나 훌륭한 게임이라면 문제가 없는 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