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휴.... 또 2달만에 나온거지만 서도... 어떻게 2달만에 이리도 빠르게 앞질러가는
세상인지..... 다시 쫓아가려니 한숨만 나오지만..... 또 이번 휴가는 3박 4일이라는
매우 짧은 휴가라..... 쫓아가기도 벅찰것 같네요. 그냥 현재 이대로 있는 것을 즐기겠습니다.
으헤헤. 하지만 게임은 어쩔 수 없는 법! +ㅁ+ 해보고 싶은 게임이 너무 많아서
(특히나 요즘과 내년 상반기)
어차피 데모만 좀 깔짝대다 가겠지만은 그거라도 어딥니까! 크으으으~
아무튼. 요 3박 4일간 많은 정보 미리 캄사합니다. (무슨?)
ps. 역시나 변하지 않고 여기 계시는 분들이 몇분 계서서 반갑지만.....
처음 뵙는 분들 또한 굉장히 많네요. 모두 잘 부탁드려요~
ps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데모 해보신 분~ 재밌나요? :3
ps2.//상당히 재밌습니다. 에이지시리즈의 특성상 초반에 재미가 없고, 중딩인 저에게는 영어의 압박도 약간 작용하지만, 그럭저럭 해석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화약냄새가 물씬~
(이상 학교컴퓨터실에서 심심해 미칠때 하는 삽질이었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