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게임중 아직 클리어 안한건 그나마 nds 창월의 십자가랑 ps2 부신제로 정도..
어제 부신제로 1시간반 플레이중 저장도 안한채로 플스가 정지하는데 충격을 먹고 게임사러 갑니다 -.-

아틀라스 게임은 세이브포인트가 항상 먼데다가 적들이 초반부터 즉사스킬을 난무하니....
(단, 아틀라스 게임중 마신전생등 RPG이외의 장르는 논외..)
역시 한참 플레이도중 죽었을때 기분을 풀어줄만한 게임이 하나 정도는 있어야겠군요.

흠. 요즘은 PSP도 나온게 없고.. NDS는 아직 창월도 하고 있고..
JSS도 캐릭터를 모두 모으지 못했으니.. 기왕이면 PS2용 게임을 사야할듯..
그리고보니 '디지털 데빌 사가' 나왔던데 -.- 그거 질러버릴까..?
근데.. 그것도 아틀라스꺼잖아..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