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day, offspring, sum41 이후 이렇게 신나는 음악은 디게 오랜만에
들어 보는 것 같습니다. 일본가수 인것 같은데 영어 발음이 괜찮네요. 블리츠
엔딩 부르는 사람도 그렇고 일본 사람이 영어 발음이 않좋다는 것도 다 옜날

말인듯 합니다. 예전에 체육관에 일본 여중생이 다녀 같이 이야기를 하면
영어로 대화를 조금씩 한적이 있었는데 제가 말하기 민망할정도로 영어발음이
좋더군요 ㅡ.ㅜ 헛 이야기가 새버렸네요ㅎ Ellegarden 펑크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추천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조선펑크의 크라잉넛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