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다가 외국에서 초청장을 무,료로 주는 사이트가 있길래 들렸다가
g-mail 가입했는데... 좋군요..

앞으로 계속 쓰려고 마음 먹고 지금까지 가입한 모든 사이트의 제 이메일을 수정하기 위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츠비님.. 구글토크 해볼려고 했으나 지금 현재 부대 안인 관계로 내일 전역하면 설치하고 같이 구글토크나 하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