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이거이거 어쩌다보니 수시삼당원이 된 느낌입니다=_=;;

일단 첫번째 질문에대한 답변입니다.

중부대 안썼습니다=_=a 안쓴이유...라기보단 그런대학교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게임공학과....저도 게임공학과에 붙었긴 하지만 지금은 살짝 후회중입니다.
만약 다시 수시를 쓰라면 호서나 배재, 한국산업기술대 컴공과를 넣은후 대학들어가서
겜공을 부전공으로 들을것입니다. 확실히 무작정 겜공 들어가는것 보단 이쪽이더 낳을거 같아요.
사회나가서 무조건 게임에 관련된 일을 하는건 아니니까요.

자, 그리고 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일단 전 배재대학교 내신돌려서 천점 만점에 990정도 나왔습니다. 뭐, 배재대 겜공은 그렇게 유명한게
아니니 무난하게 붙을것 같네요.
그리고...겨우 호서대 면접볼려고 면접학원다니는건 비추입니다. 호서대 면접 2일만 준비하고 면접전에
우황청심환 반알정도 복용하면 만사 오케이입니다-3-....뭐; 저같은경우는 소리의 속도를 잘못 말하는 바람에 떨어졌지만....여튼;좀 이름난 대학에 수시쓸게 아니라면 면접학원은...돈아깝습니다=_=

에....뭐; 답변은 이정도면 됐나요?;;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리플이나 쪼갈보내주신후 리플주세요=_=;;
쪼갈확인을 안해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