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전공 교수들은 강의자료를 파워포인트 파일로 홈페이지에 올려놓으시는데
일부 몇몇 교수님(특히 교양과목)께서는 파워포인트 파일을 올려주시지도 않고
필기하는데 아무리 갈려써도 클릭의 압박에서 벗어 날수가 없습니다. 한시간동안

연습장 6페이지나 필기 해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필기하는 걸 좋아해서 파워포인트에
있는 그림까지 대충 샤프로 그려서 집에서 볼펜으로 새로 그리곤 한답니다. ㅋ 제발
클릭 좀 천천히 해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