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다녀왔지만 우째 할일이 없네효 레임에도 사람들 하나도 없고,,,ㅇㅅㅇ;;
자기개발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어머니의 협박때문이지만 어쨋든 컴활2급 실기를 위해 버닝중...
근데 컴활2급실기 보시는 분 없나요? 바로 다음회인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