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pleGoer입니다;;

요즘 레임 체류시간이 부쩍 짧아져;;

하지 못한 말이 많아서 이렇게 한번에;;

1.

으음 먼저 뭐 아래도 썻지만

그라비티 팔린것에 대한 아쉬움이 여전히 있네요;;

으음 일단 딴걸 제외하고도 일본온라인게임의 선두가 한국게임이라는 자존심이 무너지니;;

찹찹하네요;;

뭐 이건 아래서도 한번썼으니;;

2.

이번 미국에 그 허리케인;;

살짝놀랐습니다;;;

사망자집계가 안됐다고 하는데 최소수백에서 최대 수천이라고하니;;

흐음;;;

뭐 미국도 어쩔수없구나 하며 새삽스럽게 자연의 무서움을 다시 느끼게 됐습니다;;

복구에 십수년이 걸린다고 하고;;

현제 도시는 포기상태라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미국도 성금모으기 같은거 할까요??

3.

소리바다가 법원에서 패소(맞나?) 했다고 하더군요;;

으음 뭐 두려움 반 시원함 반입니다;;

일단 MP3는 불법적인 것이라는 인식에 대한것이 약간 사라질수도 있고;;

또 다르게는 아예 MP3가 사라져버릴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치만 들을사람은 다듣는다는게;;;

4.

소리바다해서 생각난것인데 요즘 싸이노래를 듣고있습니다

리메이크앨범듣다가 그대로 빠져들어서 다듣고있습니다;;

예전에 수학여행가서 친구한테 빌려서 들었는데 그땐 몇몇곡만들었는데

다시 다들어보니 상당하더군요

일단 리메이크앨범에서 (인생극장은 제외하고) 아버지라는 노래가 상당히 좋던;;(들으면 전율이;; 일단 가사가 너무 좋아요;;)

으음 그리고 새2 나;; 이선희와부른 안녕히(인가?) 랑 김완선과 부른 안되요 등;; 정말;; 피트가 너무 좋아서;; 으음 그리고 퀸도 상당히 좋습니다;;

5.

제가 무지 말라서 뼈만 남아버렸는데;;

쌩뚱맞게도;;

하도 살이 없다보니 배에 근육만남아서 왕짜가 생기더군요;;

뭔가 아스트랄한 상황;;;(뭐 그리 찐하진 않다만;;)

으음 일단 지금 너무 말라서 흉해서 살을 찌워야하는데 사라진다니 뭔가 아쉽군요;(운동할생각은 안한다;)

6.  

고 3 말기가 되니 약간의 후회가 되는군요;;

흐음;;

뭐 아직도 노는거 보니 뭐 그리;; 으음 ㅡ_ㅡ;;

이번주는 학교에 12시까지 꼬박꼬박남았는데 어제(목)은 코피3번 쏫고 난리도 아니더니

오늘은 용케 버텨서 1주일 잘버텼습니다;;

뭐 주로 친구들과 수다밖에 안떨지만 ㅡ_ㅡ;;

그래도 뿌듯하군요;;

7.

아... 아래도 썻지만 디스이즈게임에서 어떤분과 예기한게 너무 깔끔하게 끝이나서;;

그것때문에 아직도 기분이 좋군요;;


8.

학교에 사마귀가 많아졌습니다;;

상당히 멋지던;;

으음 그나저나 학교가 공사를 해서 수업중에 비행기 뜨는소리가 납니다;(차원의 문이 열리는겐가;;)

그래도 남들은 자는데 방해가 된다고 하던데;;

저는 그소리들으니 졸리더군요;;

파일럿 되긴 글렀습니다;;(뭐 꿈도 아니였다만;;)






쓰다보니 한도 끝도 없군요;;

뭐 이 스크롤압박의 궁시렁거림을 누가 읽긴하겠냐만 일단 써봅니다;;

흐음;;

흐음 ;; 생각해보니 끝이 있군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