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각각 변하는 용의자들 서로 이어지는 단서들 하지만 범인을 알수가
없다!! 보는 이로 하여금 추리에 추리를 거듭하게 하는 영화!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 정말 오랜만에 추리영화를 재미있게 봤네요.
친구하고 둘이서 봤는데 서로 범인을 맞추지를 못하다가 마지막에
와서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_-;

강추입니다. 얼마 안남았는데 꼭 보시길.....

에 그리고 말입니다 -_-;
그라비티 직원분들 만약 정리해고 되면 라그 기술중요부분을 죄다 삭제 해버리시길!!
-_- 김정률 ㅅㅂㄹㅁ! 개념은 원숭이 발바닥에 짓눌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