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이버수사대일찌라도 계정간 거래는 막아주지 못한다.(홈피에 보면 계정에 관한 글있다죠.)
타인의 계정을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비밀번호가 바뀌어 사용을 못하게 되거나, 아이템을 분실 혹은 게임사로부터 계정이 압류가 된 것은 해킹이라고 할 수 없으며 법률해석상 논쟁이 있을 수 있습니다.(사이버수사대 해킹에 관한글에서 발최)
2.자신의 명의로 계정명을 변경할수없다(대부분의 게임 ex:라그나로크)
3.게임회사에 문의해서 등본을 보낼경우 판 계정의 정보를 다 알수있다. (대부분의게임-직접 메일로 물어서 확인해봤음)
그러므로 계정간 거래는 100% 해킹에 노출되어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혹 파는사람이 나쁜마음이라도 먹어서 산사람이 아탬 샛팅해노은것을 가로챌수도 있다 이거죠..(시기를 기다렸다가..)
그래서 계정사서 게임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되더라는..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난 담배피는 사람 이해가 안되. 그러다 금방 죽을지도 모르잖아?' '난 술마시는 사람 이해가 안되. 다음날 몸이 망신창이가 될때까지 퍼마시면 어쩌자는 거야. 주변 사람들도 생각해줘야지.' '난 도박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 해봤자 잃는게 대다수고 한번 빠져들면 손가락 발가락 자르고서도 한다는게 도박이라는걸 왜 하는거지?' 등등.. 사람이란게 참 오묘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