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부터 최홍만 싸우는거 보려고 죽어라 기다리다가
6시쯤에 시작했던가요?
시작하고 2분만에 툭툭치다 끝나더군요.
이겨서 좋긴 좋지만 왠지 영~ 손해본듯한 느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그리고 타이슨에게 주먹을 들이민건 단순한 쇼였을까요, 최홍만이 호기를 부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