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프네이델 입니다.

농구하고 들어와서 씻고 시계를 바라보니 11시 20분을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생각나는 그것!

라이브8!!

TV를 켜자마자 갑자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나의 님이신 나탈리 포트만 께서 머리를 삭박하셨던것입니다. T.T

가슴이 메어지는줄 알았습니다. 허흑..


유명한 가수들이 많이 나오니 보시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