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nnadies - You And Me Song하고...
Sweetbox - Everthing's Gonna Be Alright정도...
아 쓰느라 힘들군요;
첫번째 곡은 머 광고 음악으로도 많이 사용된거고...
두번쨰 음악은... 그 뭐더라... 무슨 노래였는데..
뭐 BGM을... 어디 에반에서 들었던가._-_ 클레식으로 기억..
아무튼;;; 일본노래만 죽어라 듣다 오랜만에 팝송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군요.. (이참에 광고음악이나 찾으러다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