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1800원 정도 남아서 난감해버렸...

뭐 PC방이다 보니 아무걸로나 처리 했지만;

역시 물건 파는 게 아니다 보니 정산할때 이런저런걸로 때울수 있는게 다행이네요.

PC 44대밖에 되지 않는 아담한 PC방에 시급은 3500원 +_+

버스타고 조금 들어가야 있는 곳이지만, 버스 한번에 갈 수 있고 3000원 시급에 규모는 2배는 컸던 PC방보다는 엄청 이득 +_+

낚였다 라는 생각이 드는건..

하여튼, 바쁜시간대다 보니 좀 정신없긴 했지만, 상관없죠 뭐 +_+ 시간도 잘가고..

음히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