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본적인 언어 구사 능력 테스트 같았는데요..
상위권으로 점수 매기는 게 아니라 얼마 이상이면 합격 이런 식으로..
2005.06.25 10:09:35 (*.41.2.230)
muderer
음...글쎄요...어차피 회사에서 테스트용 게임이 필요하기도 했....(쿨럭!!!)
컴이야 원하는 사양으로 맞춰서 테스트 해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쿨럭!!!)
사실은...하고싶다구요...orz...
2005.06.25 12:19:58 (*.91.49.187)
임재현
테스터에 지원하는게 아니라 입사지원하는거 같았어요..OTL
2005.06.25 20:53:17 (*.72.137.148)
multiplegoer
그래놓고는 로또뽑듯이 뽑아주는 센스!
2005.06.25 21:13:13 (*.165.53.161)
뭉클
아마도, '말을 하려면, 먼저 말을 이해할줄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
기본적인 능력을 테스트하는것 같았습니다.
아마 일반적인 수준이라면 해당 테스트에서 부적격 판정이 나진 않을것 같더군요..
그나저나 선인장이랑 원숭이...
어떤 선인장은 원숭이다. 원숭이는 명태다. 였던가..
'모든'이란 단어가 전혀 없으니, 해석하기가 힘들더군요.. 여러가지로 갈라지는 듯한 느낌..
아마 제 생각대로라면, 답하고는 상관이 없는 부분이겠지만....
소시적, '논리야 놀자'를 관심있게 읽고도 틀려버렸을까봐 걱정입니다. ㅎㅎ
언어는 몰라도 추리는 만점 받았다는 자신이 없군요 -_-;;
1, 24, 위, 새! 꼭 하고싶습니다!(뭐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