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요즘 들어 제게 있어 소중한 것들이 더더더욱 소중해지고 있답니다.

확실히 인간이란 동물은 항상 곁에 있을 땐 잘 모르지만....

떨어져 있다보면.. 절실히 그리워지고 소중했다는 것을 알게 되죠.


제가 인정한 몇가지 장점 중의 하나랍니다. 소중한 것을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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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복귀군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