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읽을 거리가 꽤나 있군요.

의외로 세세하게 정리된것이 볼만합니다. 다소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이런 시점도 있구나 정도로 보면 재미있습니다.

단, 25000원의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