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가 끝나기 15분전이네요.

2시부터 나와서 12시까지 풀타임 아르방이니 총 10시간 레이스군요.

배도 고프거니와 심심함도 만만치 않습니다.

역시 일이라는건 어렵다는걸 또 다시 느끼게 해주네요.


사장님이 먼저 가시고 전 이제 마무리 중입니다.

아 이제 갈 시간이 다 되었네요.

그럼 이만 집에서 어제 처음 시작한 팡야나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