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감각적인 사람은 주로 오감을 통해서 사물에 접근 합니다. 직관적인 사람은 직관(떠오르는 영감)을 사용함으로서 사물을 바라봅니다. -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틀립니다.
감각적인 사람들은 주로 현실적인 것을 많이 따집니다. 직관적인 사람들은 미래를 중시하고 가능성을 중요시 여깁니다.
감각적인 사람들은 물질을 중시 합니다. 직관적인 사람들은 물질보다는 정신을 중시 여깁니다.
대충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알겠죠?
자신은 직관형일거다.. 라고 생각하고 싶은 분들이 많겠지만..
아쉽게도 통계적으로 우리나라는 75퍼센트의 사람들이 감각형입니다.
직관형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25프로밖에 안됩니다.
세번째는 사고적인 사람은 논리적인 것 합리적인 것을 강조 하고, 대인 관계에 있어서도 심리적인 거리를 둡니다.
감정적인 사람은 마음이 따뜻하고 주변 사람들에 의해 어떤 결정을 하는 편입니다.
사고적인 사람은 잘 못된것에 대해서는 바로 지적하는 편이입니다.
감정적인 사람은 다른사람들과의 다툼을 싫어해서 잘 못 된것에 대해 말을 못하고 그냥 참는 편입니다.
네번째는 인식적인 사람은 계획을 잘 미룹니다. 그리고 한번에 몰아서 처립합니다.
판단적인 사람은 계획을 꾸준하게 합니다. 항상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을 하는 것을 잘 참습니다.
인식적인 사람은 반복되는 일상에 대해 참지를 못하고 변화에 대해서 빠르게 적응합니다.
판단적인 사람은 변화보다는 계속 해 오던 것들을 하는것을 편하게 느끼고 변화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느낍니다.
간략하게 이야기하자면 대충 이정도 되겠네요
자신의 정확한 성격 유형을 알고자 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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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유형을 알면 직업 적성도 판단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자녀들의 성격을 검사해 보고, 잘 할 수 있는 분야로 진로를 잡아 주는 것도 좋겠죠..
어느 신문 기사를 보니까
잘 할 수 없는 분야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일괄적인 교육방식) 다른 사람들과 같이 경쟁을 붙여 놓는 것은
실패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써있더군요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경쟁을 할 때 성공의 가능성이 높다.. 라는 기사였었네요
암튼 세상 뭐 있습니까? 릴렉스하게 좋게좋게 생각하며 사는게 최고인듯
능구렁10단의 재주로 좋은 직장 구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