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고의 코드가 다른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라는 것을 알게되는군요.

동일한 상황을 보는 시점이

아주 어릴때 모두 같다고 느꼈고

그후엔 약간 다르지만 비슷한 범위 안이라고 느꼈고

다른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걸 알게 된 후

지금에 와선 나와 같은 사람이 과연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하더군요...

역시나 세상은 오래 살수록 그 사는 맛이 있는거 같아요...




에효.. 그전에 취직이나 해야 할 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