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원하시는듯 싶어서..

1.파이널판타지7
2.이니셜D(사실상 게임보다는 만화쪽이..)
3.라그나로크

(역시 순서 무관..)

1) 장기
2) 바둑
3) 마작

에..
1. 바람의나라
2. 리니지
3. 라그나로크
'
이정도.. 라고나 할까염

바람의나라는., 최초로 현질을 해본 게임이고
리니지는.. 최고로 많은 돈을 현질을 해본 게임이고
라그나로크는.. 최고로 적은 시간을 즐긴 게임입니다.

아! 바람둥이나라는 최고로 많이 즐긴 게임도 되는군요

음..

1. Heroes of Might & Magic시리즈(M&M보다는 이쪽)
2. 문명 시리즈
3. 둠 시리즈, 퀘이크 시리즈
4. 파이널 판타지(7부터 쭉-ㅅ-)
5. 창세기전 시리즈

..뭔가 끝이 없을 것 같네요.

1.하프라이프
2.카운터스트라이크
3.트라이브스

1.어스토 - 저를 게임에 눈뜨게 한 게임.
2.페르시아 왕자1,2 - 위와 동일.
3.RPG만들기시리즈 - 노가다의 고통과, 그 결과물을 대했을의 기쁨을 알게 해준 게임.
4.카논 - 처음 접한 비주얼 노벨.
5.워크 2 - '모플'이라는 친구와의 대전을 알게 해준 게임.(전화세 작살 나왔더랬죠) 그리고 맵제작의 기쁨을 알게 해준 게임.
6.울티마 온라인 - 노가다, 그리고 게임道 대한 성찰(?)을 하게 해 주었으며, 거의 최초로 접한 MMORPG.

이정도... 스타는 제 기억에 별로 안남습니다-ㅅ-; 자주 했지만서도..

스타크래프트 - ... 할말없음
리니지2 - MMORPG 중에서 스케일이 있다고 생각되는 게임
루나틱 돈 2 - 패키지 게임이 뭐이래 싶을 정도로, 온라인게임에 가까운 형태의 너무 자유로웠던 게임
은하영웅전설 4EX - 동시턴제에다가 계급별 권한이라는 시스템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게임. 아무생각없이 하다보면 소설스토리를 따라가고 있길래 흠칫...
신디케이트 워즈 - 관리와 캐릭터 액션, 세뇌라는 엽기적 시스템, 나름대로 괜찮은 자유도의 아이템또는 장비사용 또는 사고치기-_-(은행털기) 등등이 즐거웠던 게임. 솔직히 정서적으로 보면 정신나간 게임(...)
리저널 파워 2 - 연구개발과 조합설계의 즐거움... 그 옛날 게임이 반 리얼타임 전략이라는것도 신선
디아블로 2 - rpg쪽의 시스템에 관해선 왠지 이것때문에 사고가 굳을지경
세인트 아이즈 - 분명히 소수파티를 고정으로 사용하는 식의 게임은 myth가 먼저였건만, 이 게임이 제일 재밌엇습니다

... 적다보니 왠지 전략이 많네;

저도 바람의 나라..(처음으로 접한 온라인게임;; )
그리고 울티마온라인...(아직도 잊지못하는 게임;; )

1.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 (Heroes of) Might & Magic 시리즈
3. 삼국지 시리즈
4. 파랜드 (택틱스) 시리즈
5. 바람의 나라
6. 울티마 온라인

추가하자면 악튜러스(+라그나로크), 얼마전 상용화 한 WOW가 있지요.
뒤로갈수록 온라인게임으로 흘러가는것 같네요.
울티마 이후로 인상깊은 게임은 못 봤습니다.. [라그랑 와우엔 아쉬운점이 몇개 있어서]

1.starcraft
2.starcraft
3.starcraft
4.starcraft
5.starcraft

스타만 없었으면 우리나라 고교생 학업성적 올라갔을거다는데 올인

1.슈퍼로봇대전
2.테일즈오브판타지아
3.드래곤퀘스트
4.사쿠라대전
5.C&C시리즈
6.네오지오 CD
7.투하트

그외 에도 좀있긴한데 게임쪽으로 인도해준게임이라고 해야될지 ㅎㅎ;

가장 기억에 남는게임은
프린세스 크라운(프린세스 메이커 아님),가디언 히어로즈,샤이닝포스

콘솔게임들이 많은 영향을 주었고 PC게임으로는 C&C가 엄청난 영향을 준..

아크더레드1,2
파이널 판타지 택티스와
PS 게임중 이름은 까먹었지만 요상한 어드벤쳐 게임이 있었습니다
엉성한 3D그래픽 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떤 꼬마아이가 게임을 하다가 게임속으로 들어가서 이야기를 만들던 어드벤쳐 게임...
유명하지 않았던거같은데 저는 감동을 먹었었던 ㅎㅎ

초등학교6학년때 친척형이 파이널판타지8 데모 시디에서 보여준 파이널판타지8 동영상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브레스 오브 파이어도 꽤 많은 영향을 준..

1.또 다른 지식의 성전 쓰리즈 - 안영기님이 제작하신 286시대 RPG게임
2.창세기전2 - 아시는 바와 같이........

1.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 최초로 즐긴 rpg
2. 삼국지 - 최초 전략 시뮬
3. 텍스트 머드게임들(단땅,무한대전,천외천,강호,강호무림,마법의 대륙등) - 텍스트로 하는 게임이 그렇게 재밌을진 몰랏음.
4. 바람의 나라, 영웅문 - 그 텍스트로 하던 게임이 온라인으로 나올지는 몰랐음-_-);
5. 창세기전2 - 시나리오와 세계관 설정을 보면서 감탄을 거듭한 게임.
6. 악튜러스 - 그래픽적인 면에서 많이 놀랐던 게임.
6. 아크더레드2 - ps게임중 아직도 뇌리에 새겨진 게임. 전투 방식자체가 맘에 들었던 게임(그래서 창세기전 같은 전투방식을 좋아했을지도..)
7. 리니지 - 여러가지 면으로 생각할 것을 많이 준 온라인 게임.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8. 라그나로크 - 귀엽고 아기자기한 케릭터. 쟁쟁한 그래픽들 사이에서 오히려 시대를 역행한 듯이 보였던 게임. 그러나 그것이 매력이었던 게임.
9. 마비노기 - 카툰랜더링과 메인스트림등 여러가지 면에서 독특하다고 생각한 게임. 다만 컨텐츠 부족은...
10. WoW - 그 전의 서양 게임보단 한국에 좀 더 다가올수 있었던 게임. 컨트롤을 중요시하게 생각했던 게임. 장점과 더불어 단점도 많았던 게임.

적다보면 계속 내려갈듯-_-

1.귀작
2.노노무라 병원
3.애자매
4.미행

위에것에 추가..

4.영웅전설 시리즈
5.최근에는 DQ8

감각상실님 저와 같은 ;ㅁ;

1. 파이널판타지 8 [태어나서 생전 처음 해본 패키지 게임. 지금이야 게임을 능숙하게 하지만 저거 할때만 해도 쌩초보.]
2. 라그나로크 [이것만 안했어도 학고 안먹었음[...]]
3. 창세기전3 파트2 [할말이 없음=ㅂ=;;]

저 세개 정도? 의외로 게임쪽에선 라이트 유저라'ㅂ';;

1. 창세기전
2. 아트리아 대륙전기
3. 다크사이드 스토리
4. 미르의전설
5. 레드문
6. 라그나로크
7. 삼국지
8. KKND

뭐.. 이정도

1.장기
2.단군의땅(머드게임)
3.삼국지 시리즈
4.창세 시리즈
5.그외는 다 비슷..

저는 순서와 크게 상관있네요..;

1. 각종 머드게임
2. 수많은 도스용 고전게임들 [천사의제국외 20년정도 된 무명 게임들]

텍스트 머드게임 마법의 대륙은 정말 걸작이었지요

1. 킹콩
2. 동급생
3. 슈퍼마리오
4. 대항해시대
5. 리니지

이정도인것 같군요.
킹콩은 컴퓨터로 해본 최초의 게임, 286도 안되는 컴에서 5.2인치 디스켓으로 즐겼던..
동급생.. 4학년때 해본 최초의 성인 게임. 그림보다는 밑에 나오는 대사가 더 기억에 남는군요. 모르는 단어도 많았지만.. 지금은 다 안다죠...- _-(먼산..)
슈퍼마리오.. 게임기로 해본 최초의 게임. 7살때인가? 1학년때인가 아버지가 선물로 주신 게임기로 해본 최초의 게임. 결국 클리어는 못한..털썩...orz
대항해시대.. 최초로 생각을 하면서 플레이한 게임. 어떻게 해야 돈을 벌고 어떻게 해야 명성이 올라가고 해적한테 안 당하려면 어떻게 하고.. 결국은 에디터의 승.
리니지.. 최초로 해본 온라인게임. 중1때 처음 접해서 중2때 미칠듯이 학교도 2주동안 연달아 빠져가며 겜방에서 보냈던.. 결국은 삼촌에게 걸린..-_-;

그밖에도 많은 게임들이 있었지만.. 역시 미칠듯이 게임에 세계로 빠지도록 한건 슈퍼마리오가 아니었을런지..

1. Ultima 4
- RPG란, 몬스터를 사냥하고 레벨업을 해서 보스를 깨는 게임이 아니라는 사실을 실제로 보여준 게임. 현 시점에서도 주저없이 최고의 RPG로 꼽고 싶다.

2. 디아블로
- RPG의 바이블 'D&D'를 거부한 세계 최초의 '액션' RPG. 세계 게임 업계에 있어 RPG라는 게임의 방향성을 바꾼 문제작이자, 모든 MMORPG의 시조격인 게임.

3. 파이널 판타지 8
- 극한까지 기기의 성능을 사용하여 그 자신들이 추구했던 '영화와도 같은 게임'을 현실로 보여줬던 스퀘어의 걸작.

4. 스타크래프트
- 자원, 생산, 전술이라는 RTS의 3대 요소를 극한까지 완성시킨 현 시점에서의 최고의 RTS.

5. 둠
- 진정한 1인칭 3D FPS 게임의 시조.(1인칭 3D 시점을 최초로 보여준 것은 울펜스타인이지만, 울펜스타인은 진정한 3D는 아니었다...) 존 카멕, 당신은 정녕 신인가.

6. 프린세스 메이커
- 가이낙스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패륜 아버지 게임.(...) 육성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을 보편화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육성 시뮬레이션 계의 진정한 아버지.

7. 엘리트
- 3D라는 세상을 최초로 보여줬던 게임. 아울러 1인칭 3D 우주 슈팅 게임의 시조. 우주라는 것은 그토록이나 광대한 것이었고, 우주선이라는 것은 그토록이나 주차(?)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저로서는 일단


1. 타임 갈

- LD 고화질 애니메이션 + 아케이드의 조화

2. 성검전설3

2인용 RPG 의 혁명을 보여준 게임

3. 코나미사 리듬 액션게임

리듬액숀게임계의 본좌로서 캐릭터 프로필 마저 공식가이드북으로 굿스를 팔아먹는 정신이 대단함

4. 모탈컴뱃

실사의 혁명

5. 파이날 판타지10

무서운 비주얼 몰입도 때문에 중독이 무서움

6. 모토레이서
오토바이 게임중 몰입도가 깊은 게임

1. 파이날판타지5 : 엔딩때 눈물이 주르륵...ㅜ.ㅜ
2. 성검전설2 : 동생이랑 완전히 몰입해서 엔딩을 본 게임.
3.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덕분에 온라인게임에서 ASDW 컨트롤이 안되면 허전하다...

1. 자낙
2. 알레스트2
3. 배틀테크
4. 그라디우스
5. 젝섹스

어째 대부분 슈팅이군요.

0. 겔러그 -- 뭐.... 이 게임에 대해서는 대략 말이 필요있을것같지가 않군요. 제가 접한 최초의 비디오게임입니다.
그렇게 많이 빠지진 않았지만 사용자의 컨트롤에 반응하는 비행기와 불빛들의 움직임이 어린나이에 그렇게 신기할수가 없었죠..

1. 듄 2. -- 이 게임때문에 스타크래프트는 순위에 들 수가 없죠. 절 이쪽길로 가장 강렬하게 이끈 그것이기도 하고..

2. 남북전쟁 -- 중학생적 XT에서 즐기던 5.25인치 2D FDD 2장 용량의 게임이죠. RTS 의 효시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액션과 전략의 조화로 당시에도 상당한 중독성을 가진 게임이었죠.

3. 대항해시대 -- 2 아닌 1입니다. 밤중에 몰래 하다가 어머니께 들켜서 애꿎은 키보드가 박살나야만 했던 바로 그 게임 !

4. X-COM -- 최초에 UFO 라는 이름으로 나왔던 게임이죠. 게임시스템 디자인에 있어서 절정의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5. 스타워즈 -- 본래 스타워즈 매니아이기도 했지만.. 게임의 디자인과 우주전투기의 조종시스템 자체도 끝내줍니다.
X-Wing 죽을뚱 살뚱 해가며 어렵사리 미션을 완수하고서 나오는 멋진 동영상에 감격할수밖에 없었던....

6. 천사의 제국 2 -- 이런식으로 만들어도 이렇게 멋진 게임이 되는구나.. 하는걸 알려준 SRPG 의 명작이죠.
시스템 디자인에 대한 부담감과 압박감을 시원스럽게 날려준 상쾌한 게임~

7. 파랜드택틱스 -- 게임 자체는 그렇게까지 잘 만들었다고 볼수 없지만..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보내던 군 시절. 창밖의 하얀 눈발을 보며 게임에서도 눈밭미션을 수행할때..
그 배경음악과 분위기가 가져다주던 뿌듯한 일체감을 잊을수 없습니다.

8. 척예거의 공중전 -- 정작 즐길때는 별 생각없이 즐겼지만 즐긴뒤에 생각해보니 절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세계에 제대로 입문시킨 게임이더군요.
모든 게임은 시뮬레이션이라는 제 게임철학을 만들어주게한 중요한 배경이 됬던 게임입니다.

9. 또 다른 지식의 성전 -- 대부분 생각했던것보다 잘만든 자작 RPG 정도로 보시지만.. 저에겐 최초의 스토리기반 싱글 RPG의 참맛을 보여준 게임입니다.
시리즈 솔직히 그 스토리와 시나리오는 악튜러스보다도 훨씬 잘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당시 조악하고 추접스럽기까지 했던 국산게임에 대한 실망감을 희망으로 바꿔놓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하이텔 GMA 에 들어가 자료실을 뒤지게 만들고 그곳의 멋진분들을 접하도록 이끌었던 계기도 됬었죠.
(정작 이 게임의 개발자인 안영기님은 게임개발이 아닌 전혀 다른일을 하고계시니.. 아쉽습니다.)

10. 씰 온라인 -- 제가 지금도 하고있는 게임입니다. 제가 최초로 제대로 접한 온라인 MMORPG 죠.
이 게임 이전에는 별로 관심없던 바람과 가람팀의 최후작품입니다. 이 게임을 통해서 온라인 MMORPG 와 유저들을 접하게 됬고
이런 장르에 대해 제대로 된 이해를 갖도록 만들어준 동시에 이 게임의 개발과정에서 해체되어 흩어진 바람과 가람을 통해 대규모
온라인 게임개발의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큰 고민거리를 안겨줬었죠.
게임 안에서도 길드원들을 이끌고 길드간 토너먼트대회에서 섭 최종우승까지 끌어올려보기도 했던 파란만장한 수많은 추억들을
안겨준........... 그런 게임입니다.

p.s : 오락실 시절에도 수많은 게임들을 즐겼었고 여기에 빠져 어머니께 몽둥이로 피터지게 뚜드려맞기도 했었지만 pc게임을 접하면서 오락실게임은 자연스럽게 모두 멀어졌습니다.

물론 그 뒤로는 pc게임에 쏙 빠져서 여전히 어머니께서 야단을 치셨지만.. (지금도 게임회사같은것 때려치우고 딴일이나 알아보라고 하십니다..) pc게임. 특히 시뮬레이션쪽 장르의 심오한 맛에 빠진뒤로는 오락실게임은 영~ 맛있는 게임으로 느껴지질 않더군요. 지금도 가장 만들고싶은 게임은 시뮬레이션화된 RTS 장르이고 mmorpg 를 접한뒤에는 역시 mmo화된 시뮬레이션적인 RTS 입니다.

뭐 이런 시스템쪽에 워낙 욕구가 강하다는게 결국 아직까지도 변변한 회사에 취직조차 안하고 PC방 알바나 하고있는 이유가 되기도 했죠. 제가 만드려는 게임을 좋아할 사람이 무척 적을것이라는걸 알게되고서는 상당한 좌절감에 시달리기도 했었으니까요.. 물론 지금은 그런걱정 안합니다만.. ^^

오호~~~역시 게임이 나오니 수많은 리플이!!!대단해요~~~

역시한국인이 게임하면 한가닥한다는,,,,,,

저에게는 뭐니뭐니해도 테트리스가,,,,,,,,제 게임인생의 제일처음만난작품인지라,,,ㅋㅋ

100원만있으면 행복했던 그때,,,,,,,,잠깐이지만 돌아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빠라빠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