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도 안돼는 이야기가 많아서 할말이 너무 없고, 할말 몇가지는 너무 당연한것들이라,

이거 한가지만 씁니다.

교수님도 교수님의 머리속에서 '빨갱이'로 정의되는 부류중 하나면서 뭘 그리 시끄러운지.

그리고 당연한 소리하는것은 우익과 좌익을 넘어서 당연한 이야기.

그런데 무신 빨간개미떼니 어쩌니 말이 많나.
(물론, 극우와 극좌라면 헛소리하는게 당연하겠지만.)

[극과 극은 통한다 -> 극우와 극좌는 통한다 -> 글의 내용으로 보아 저 교수님은 극우다

-> 극좌와 통한다 -> 교수님께서 말하신 그 부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