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일로 게시판에 공격적인 글을 올리게되어, 많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점 가장 먼저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변명일진 모르지만 요새 몸이나 마음이나 상당히 약해져,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쉬이 해버리곤 하게되더군요.

반성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지만 많이 이뻐해 주세요 _no

-------------------

오늘 저에게서 가장 친한 친구녀석과 크게 다투었습니다. 상당히 둘다 흥분했지만 다행이 주먹다짐까진 하지 않았지요.

같이 소주를 병나발불고 웃고 헤어지긴 했지만..

곰곰히 생각하면 역시 이번에도 제가 버럭 화를 냈기에 불이 붙은거같더군요. ...요즘 왜이러나 _no

성격이나 행동이나 말하는거나 점점 변해가고 있어서 혼자 땅을 파는중이에요. .._no

-------------------

몇몇 글을 봤더니 쉬이 친해지기 어렵다! 라는 듯한 내용이 있던것 같은데..;
제가 그런 분위기를 만든것같은 느낌도 드는군요 (...)
프린스는.. 언제나 여러분을 품안에 (...;ㅅ;)

-------------------

김형찬님이나 다른 대항해시대 온라인 클라이언트를 아직 구하지 못하신분은 MSN . adolf_hitl@hot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제가 보내드리겠습니다.

-------------------








... ...이쁘게 봐줘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