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절곤을 배우기 시작한지 어언 1달이 되가고 있습니다 -_-)/

처음에는 친구녀석들이 같이 하자고 하길래 시작한것이 어느새 1달 가까이 다 되가네요 -_-;;

저녁 9시마다 공원에서 돌리는데

처음에는 사람들 눈초리때문에 좀 뻘쭘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그것을 즐기는 (퍽퍽퍽)

덤으로 제 동생도 저번주 부터 시작

쌍절곤팸이 5명으로 늘어난....

생각을 해보니 5명이 밤에 공원에서 쌍절곤을 돌리고 있다면 되게 신기하게 볼듯한 -_-;;

쌍절곤을 배우다보니..

무기에 대해 관심이 가게 됬고...

조선언더그라운드 기획을 다 마무리 한다음에는 조선 무기에 대해서 한번 조사를 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