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우연찮게 노박사의 길거리 어쩌구에서 WWE가 나왔네요. 몇몇 하이라이트 보면서
아 가고 싶구나 하는 생각이
생각보다 여자분들이 많이 왔더군요. 그러면서 인터뷰 하면서 WWF 때를 말하면서 헐크호간 , 언더테이커 , 마초맨등등 이야기를 하고 요즘 선수들이야기를 하네요 . 참 재미있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저도 레슬링에 빠져있었는데 흐흐-ㅁ- 레슬링 보면서 너무 멋진 선수들이 많으니
여자분들이 확실히 빠져든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플레이하는 EWR(레슬링 경영하기)라는 게임인데 프리웨어로 알고 있어서 레임 FTP에 올려놓았습니다.
작년에는 레슬링을 즐겨봤는데...
올해는 별로 안땡기는군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