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함을 이기지 못한 DP군.  평소 습관대로(?) 책장을 뒤져 봄.

일본은 없다.와 일본은 있다.  두권의 책이 같이 꽂혀 있더군요.

일단 일본은 없다라는 책을 뒤적거려 봤습니다;

난감...

일본은 없다.라는 책은.. 소문으로 듣던데로.. 정말 난감하더군요;;

제가 일본에 안가봐서 어떻게 말할 상황은 아니지만...

참..

그분의 말씀에 따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배울께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과연;;  

타산지석이라는 말을 모르시는 분인가 보네요;

어찌됐건 OTL수치 급상승으로 책읽기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