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안녕하세요.
이태성입니다.
어제 엄청 심한 몸살에 걸려서, 하루종일 앓아 눕고
약먹고 자고 일어났는데,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좀 괜찮아 졌는데요.
12시 이후부터, 가슴이 계속 쪼여오는 고통이 있어서,
순간이구나 하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아프네요.
특히 심장쪽이 많이 아프네요.
계속 뭐가 가슴 부근을 전체적으로 꽉 쥐어짜는 느낌이 나는군요.
이거 그냥 냅둬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이태성입니다.
어제 엄청 심한 몸살에 걸려서, 하루종일 앓아 눕고
약먹고 자고 일어났는데,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좀 괜찮아 졌는데요.
12시 이후부터, 가슴이 계속 쪼여오는 고통이 있어서,
순간이구나 하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아프네요.
특히 심장쪽이 많이 아프네요.
계속 뭐가 가슴 부근을 전체적으로 꽉 쥐어짜는 느낌이 나는군요.
이거 그냥 냅둬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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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네이델
2005.02.11 18:19:01 (*.226.50.218)
예.. 내비두셔도 됩니다..
제가.. 한 몇년전에 일주일에 한번정도.. 똑같은 증상때문에..(숨쉬기도 곤란할 정도의 통증..)
병원가서 별검사를 다하고.. 생쇼를 했는데..
결론은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통이라더군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쇼를 하고 나서도 병원에서는.. 약도 하나 안줍디다..
제가.. 한 몇년전에 일주일에 한번정도.. 똑같은 증상때문에..(숨쉬기도 곤란할 정도의 통증..)
병원가서 별검사를 다하고.. 생쇼를 했는데..
결론은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통이라더군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쇼를 하고 나서도 병원에서는.. 약도 하나 안줍디다..
2005.02.11 18:22:38 (*.226.50.218)
무언가 크게 신경쓰시는 일이 있으시거나.. 근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다면..
잘먹고 신나게 스트레스 한번 푸시면 되실겁니다.. 저는 그때 나이트 다녀와서 싹 나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그런증상이 없더군요..
잘먹고 신나게 스트레스 한번 푸시면 되실겁니다.. 저는 그때 나이트 다녀와서 싹 나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그런증상이 없더군요..
2005.02.11 18:24:04 (*.172.4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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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아프네이델'님/ 병원에 가고 싶지만.. -_-; 넘 늦어서
'KINgDND'님/
음.. 생각해보니 스트레스 받을 일이 오전에 있었는데 그게 아직 까지 남아있나 보군요.
에고 =_= 스트레스 풀꺼리는 노래부르는 건데 노래방이라고 갈까 생각 중이에요 (친구 꼬셔서)
'KINgDND'님/
음.. 생각해보니 스트레스 받을 일이 오전에 있었는데 그게 아직 까지 남아있나 보군요.
에고 =_= 스트레스 풀꺼리는 노래부르는 건데 노래방이라고 갈까 생각 중이에요 (친구 꼬셔서)
2005.02.11 18:40:13 (*.85.224.246)
검사를 받아보는게 현명하리라 봅니다.
kINgDND님 역시 아파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게 정상이죠]
일단 정확한 원인을 위해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kINgDND님 역시 아파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게 정상이죠]
일단 정확한 원인을 위해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2005.02.11 19:07:47 (*.172.43.151)
이태성 에고 가슴 아파서 견딜 수가 없네요.
가슴 웅켜 잡고 숨 못쉬다가 다시 쉬고 이거 내일 까지 이러면 병원에 가봐야할 것 같습니다.
가슴 웅켜 잡고 숨 못쉬다가 다시 쉬고 이거 내일 까지 이러면 병원에 가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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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