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을 참.. 많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본적도 몇번 있고.. TV에서 해줘서 본적도 꽤 있고.. 학교에서 학기말에도 많이 봤는데..
단 한번도 더빙판을 본적은 없습니다............ (없었던 건가..)
그런데 지금.. TV서 더빙판을 보고 있습니다;
아오시마 형사의 목소리는.. 강수진씨인것 같네요.......
음;;;; 개인적으로 강수진씨 목소리를 좋아하긴 하는데.. (용자물이나 로봇물에 어울리는듯한;)
그런데.. 음;; 이건 좀.. 안맞아요;;
개인적으로 본적도 몇번 있고.. TV에서 해줘서 본적도 꽤 있고.. 학교에서 학기말에도 많이 봤는데..
단 한번도 더빙판을 본적은 없습니다............ (없었던 건가..)
그런데 지금.. TV서 더빙판을 보고 있습니다;
아오시마 형사의 목소리는.. 강수진씨인것 같네요.......
음;;;; 개인적으로 강수진씨 목소리를 좋아하긴 하는데.. (용자물이나 로봇물에 어울리는듯한;)
그런데.. 음;; 이건 좀.. 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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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zignight_★
2005.02.11 00:26:01 (*.248.204.49)
9화가 뭐였지~하고 하드를 뒤지는데.. 헐.. 춤대가 없습니다....... 언제 삭제한거지....... (OTL수치 대폭 증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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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춤대는 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가끔 씁쓸한 기분이 들곤 할땐 오르골 버전의 'Love somebody'를 듣습니다.
더 씁쓸해지곤 하지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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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춤대는 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가끔 씁쓸한 기분이 들곤 할땐 오르골 버전의 'Love somebody'를 듣습니다.
더 씁쓸해지곤 하지만..
2005.02.11 01:08:48 (*.255.87.129)
으음 입은 가만히있는데 말하는부분이 너무 많아서원;; 개인적으로 더빙보다는 눈알굴리기를 좋아해서;;(그래도 영화관 무조건 맨앞에서봅니다;;)
2005.02.11 01:25:04 (*.255.87.129)
고개 생각보다 덜아픕니다 으음 자세가 추하죠;;(누워서본다고들하죠;;) 으음 ;; 민망해라;; 으음 정신은 좀 없습니다 대사도 상당히 노칩니다; 그치만 반지의제왕을 3편다 맨앞서봤는데(아마도;;) 대사는 노쳐도 생각으로 극복이 가능하고;;(안된다면 난감;;;) 그 뭐 간달프가 기병끌고 뛰어올때의 감동은 아직도 크흑 ㅠ_ㅠ 으음 오늘은 말아톤을 보았습니다;; 아아 감동데쇼;;(지정석이 d8인가해서;; 근데 화면이 너무 작아요;;(어떤마트부속영화관;;)으음 그 사람들과 터치하며 달릴때 눈물이 갑자기;;(네타인가;; 그래도 말아톤 결과는 뻔한거잖;;)
9화가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