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년은 된것 같은데요.
가래가 나오지 않고 목에 낀것 같아요.
말하다 보면 갑자기 목소리가 갈라집니다.
양치질 할때는 계속 헛구역질을 합니다.
흠흠흠 헛기침 하면 가래가 사라지는데 잠시후면 다시 가래가 껴요.
어떨때는 너무 답답해서 캬악 하고 헛기침을 할때도 있습니다.

가래가 입밖으로 나오면 좋겠는데 계속 꿀꺽 하고 목을 타고 넘어가니까 더 답답해요.
가래가 끼면 저도 신경쓰이고 헛기침 하면 남들이 듣기 싫다고 말하니까 정말 난감합니다.

정말 목에 뭐가 걸린것 같은데...
가래 인지 뭔지...
안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