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적게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인사를 드렸던 Ustike 입니다.

세미나 후 회식자리 까진 참여했었는데 더 많은 시간을 같지 못한게 무척이나 아쉬움이 남네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은 꿈을 공유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이렇게도 설렌것인지 처음으로 알고갑니다~

우리 레임 식구들 새해엔 모두 대 길 입니다~! 다들 매진하자구요 ^^



추신. 점군한테 "형 잘가요~"라는 인사를 받으니까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