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쏼라 솰라 적혀서 ... 뭐라 쓰였는지 모르겠네요.

다만, 하나는 병아리가 맛있다고 강조하고, 하나는 숫자 5 하나를 크게 강조...

결국 병아리가 왠지 마음에 안들어 5 숫자 있는 라면을 끓였죠.

양념은...갈색 양념, 깨...

음... 끓이다가 보니, 냄새가 구려서

후추 듬뿍, 달걀 넣고 보글 보글 보글...

냄새 솔직히 구렸습니다.

그래도, 완성 되서 먹었죠.

"음~~~~ 이맛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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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맛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