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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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던지네글을 쓰기가 무셥어요 -_-;;
괜히 쓸대없는 글써서 태클만 받는건 아닌가 싶고
고민하면서 썼다가 이상해서 도로 지워버리는...
나만 그런건가요...
처음 와보는 계시판인데.. 처음이라서 그럴까요..?
현실에선 말 못한다는 소린 안듣는데 -_- 아 이상한 느낌
괜히 쓸대없는 글써서 태클만 받는건 아닌가 싶고
고민하면서 썼다가 이상해서 도로 지워버리는...
나만 그런건가요...
처음 와보는 계시판인데.. 처음이라서 그럴까요..?
현실에선 말 못한다는 소린 안듣는데 -_- 아 이상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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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감자![[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22point (24%), 레벨:0/30"){kind=icon}
앙큼상큼 [.군]
2004.12.05 23:09:25 (*.111.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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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 할말,못할말 가려쓰기 어려울때가 많죠
감정에 치우친 글쓰기보단, 글 하나 씩 정성담아 쓰는게 좋은거 같아요
예전이든 요즘이든 글들을 보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하건데
어딜 가든지 저 말을, 저 글을 꼭 써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드는 말,글 등이 눈에 띄죠
여러사람이 찾고,보는 게시판등에서는 꼭 가려쓰는게 좋은거 같아요.
예전에 제가 썻던 글이나 말등을 보면 그땐 왜 저랬을까,차선책은 없었나 라고 생각하곤 한답니다.
뭐, 이 리플도 나중에 다시보면 후회할지도 모르겠지만 서두요
감정에 치우친 글쓰기보단, 글 하나 씩 정성담아 쓰는게 좋은거 같아요
예전이든 요즘이든 글들을 보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하건데
어딜 가든지 저 말을, 저 글을 꼭 써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드는 말,글 등이 눈에 띄죠
여러사람이 찾고,보는 게시판등에서는 꼭 가려쓰는게 좋은거 같아요.
예전에 제가 썻던 글이나 말등을 보면 그땐 왜 저랬을까,차선책은 없었나 라고 생각하곤 한답니다.
뭐, 이 리플도 나중에 다시보면 후회할지도 모르겠지만 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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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