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시경에 까까형님께서 "내일 모여서 노실분"이라는 글을 올리셨었지요..=_=;

...13일 2시경에 글이 올라오는바람에 약속이 오늘인줄아시는 분이 계셨...더군요 ;ㅁ;

...고양이누나, 크리스누님.

....죄송합니다. 정확히 시간장소날짜를 명시해뒀어야했는데..






... 기회만 주신다면 두분 누님께 식사라도 대접하고싶어요 ..




PS. 13일 토요일 오셔서 밤새 같이있어주셨던 인절미형님, 과자형님, 과자형님, 백아와 푸리군 정말 고마웠습니다. ..밝은분위기로 웃게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