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여러방면으로 큰 문제가 있다고 분명히 밝혀진 생활지식들을,

그걸 주장하는 학자나 경험자라고 내세워지는 사기꾼들과,

그걸 대중들에게 내보여주는 언론과 출판사들은 도데체 무슨 꿍꿍이속일까요?

이런 지식을 믿었다가 피본 사람들도 상당수에, 해외에서는 고소당한 출판사와, 저자들이 즐비하고,

아예 직접 이런것들을 까발린 책들도 나올 정도입니다.


좋은 예로, 화학물질, 약물 이라고 하면 무조건 안좋은 이미지만 들이붓고 천연물질만을 써야한다는

이상한 소리를 뱉어내면서, 소비자들이 좀더 많은 돈을 의미없이 허비하게 만드는 것을 들수 있겠지요.